역사적으로 지금은 환율이 매우 높은 편 이렇게 고환율일 때 달러(테더)를 오래 가지고 있을 이유는 없다고 봄 김프 감안해서 테더를 구매 해볼만한 시기는 예측 환율 +- 1% 정도? 라고 생각 그리고 김프 급등하면 팔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유효한가? 환율은 예측하기 어렵고.. 오늘 일단 1349원에 테더 팔았는데 사실 테더가 1300 ~ 1310원대에 놀고 있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1337원에 테더 풀매수 했는데 더 밑까지 떨어지니까 솔직히 짜증났음 사실 이런 것도 계획에 넣어둬야지 대비가 되는데 그때 1320 ~ 1330원대 오면 풀매수 하겠다는 생각 이후로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안했음 결국엔 떨어졌다 그래서 어느정도 시드를 가지고 있어야지 그런 포모에 휘둘리지 않는듯 사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