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크립토엑시트 측에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 이날 5000불 가량의 조정이 있었음 습관적인 급등에 대한 불안함 +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종목이 2가지에 의해 다시 공포가 엄습했을 수도 있었을 것 기준은1. 유통량 문제가 없는가?2. 차트의 흐름이 단순한가?3. 기준은 초보자에게 맞춤-> 여기서 느낀 것은 언제나 최소 위의 유통량 문제와 차트 흐름은 염두해두고 보는 것이 좋다고 느껴졌음물론 상승장에선 유통량을 씹고 올라가는 경우가 존재한다곤 하지만 고려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디테일에서 갈릴 확률이 높다고 판단 되도록이면 코인을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라.. 비캐와 비트의 사이클이 인상깊었음 1. 비트 선으로 먼저감2. 비트가 조정을 받음3. 비트가 다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