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의 아카이브

크립토엑시트측에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 - 같을 것이다 측이전 사이클들을 고려했을 때 25년 10월에 BTC 가격은 정점을 찍을 것미 대선이 2달 지난 현재는 사이클에 입각해서 보면 시장이 폭발하기 직전임 심지어 의회까지 친암호화폐이기 때문에 더더욱 - 다를 것이다 측미국의 체질 개선이 우선임머스크는 토론회에서 긴축정책, 경제적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즉 정부효율부발 시장 쇼크가 있을 수 있음+ AI의 역할로 인한 다른 패턴?그래서 25년엔 오히려 눌림이 발생하고 26년에 엄청난 랠리가 올 수도 있음 - 근본 코인 보기L코인- CFTC의 상품 분류, 남들이 관심 없음, 병행 채굴로 인한 네트워크 보안 상승사실 그 전 관망 포인트는 eth etf의 스테이킹 기능 추가..

크립토엑시트측에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 - 시그널님 기준 스테이블 코인 거래소 순입금은 36시간 평균일때 가장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지닌다고 하심 - 지난 4년 동안 cme 갭이 채워진 경우는 92% / 현재 77k - 80k cme 갭 - 스테이블 시총 상승 / 스테이블 도미 하락 >> btc 상승  - ETH는 패턴상 반감기 후 1분기에 큰 상승을 이뤘음 (but 2번 밖에 표본이 없음)+ BTC 가격이 고점을 찍은 후 ETH는 한동안(몇 주 동안) 더 상승해서 더 늦게 고점을 찍은 패턴 (이것 또한 2번의 표본) 요약1. 77k - 80k를 유력하게 봐두자 (그러나 더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됨 언제나 하락하면 새로운 논리가 생김)2. ETH가 만약 다시 패턴이 ..

만약 크립토엑시트 측에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 1.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 이건 전에 글래스노드 보고서에서도 한번 다룬 이야기 푸엘 멀티플 (지난 1년 대비 채산성) 지표가 하락하고 있는데 해시는 올라간다는 말은 비트의 미래를 믿고 채굴자들이 채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뜻 2. 10월은 금리인하, 미 대선, 미국 회계마감과 재정 정책 3가지로 상승할 확률 높음-> 사실 이건 경기침체를 봐야하기에 완벽한 공식은 아니라고 생각 미 대선도 사실 해리스나 트럼프나 누가 돼도 상관 없을 것으로 보임 (트럼프의 표가 이길 때 아마 비트코인 랠리가 나올 수는 있음)내 생각엔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정책일듯 3. m2 증가와 스테이블 코인 증가, 강세장-> 스테이블 코인의 증가는 계속 되고..

만약 크립토엑시트 측에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 불확실성의 소용돌이가 커질수록 우리만의 기준을 정하고 적절히 대응하는게 좋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은 2024.3월 이후 코인 전체 시총은 쪼그라 들며 비트 도미만 버티고 알트/이더 도미는 맥아리 없이 타격을 받는 중-> btc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현재 남다름 5분 ~ 7일 까지 순유출이 없었던 알트코인들을 중요하게 볼 것 단 아무리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차트라도 1)전체 시장을 우선하며, 2)키레벨 이평을 기준으로 삼으며 대응 https://coinank.com/ko/fund/fundSwap?productType=SPOT Cryptocurrency Asset Fund Flows - Coinank coinank.com 1. k코..

https://moluuu.tistory.com/37 테더(USDT)에 관한 고찰, 테더에 투자하는 것은 안전한가?최근 루팡님의 포트폴리오 관리 글을 보고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자산의 분포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대충 전재산 55% 정도를 테더로 가지고 있는데요. 이 테더를 과연moluuu.tistory.com 저번에 테더에 관해 적어보았다 저때는 어쩌다보니 존댓말을 썼는데 이번에는 원래 쓰던 편한 반말을 쓰도록 하겠다  코인 시장이 완전히 망할 리스크는 저번 포스팅에서 시총을 예로 들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암호화폐가 정치권에서도 논의될 만큼 커진 상황에서 0으로 돌아갈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 물론 버블이 심각히 끼인 점은 인정 (이더리움이 뭐한게 있다고 코카콜라, 삼성..

최근 루팡님의 포트폴리오 관리 글을 보고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자산의 분포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대충 전재산 55% 정도를 테더로 가지고 있는데요. 이 테더를 과연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 라고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그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결국엔 usdt랑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달러를 가지고 있다는게 아니라 달러를 담보로 한다는 발행사의 신용을 가지고 있는거니까.. 코인시장 안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코인시장 자체가 망할 리스크(사실상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망할 가능성) + 발행사 리스크를 제외하고 가격 변동성에서는 자유로운 나름의 안전? 자산인데요. 일단 저는 솔직히 코인시장이 한번에 무너지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