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luuu.tistory.com/116
아르헨티나 십좆통령이 솔라나 생태계에서 아주 깽판을쳐서 + 알트들의 곡소리로 wen은 결국 거진 -60% 이상을 달리고 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이평선은 사실 딱히 볼게 없다 월봉까지 모두 이평선 아래에 있기 때문에 지지는 없고 저항만 오지게 많은 상황
그나마 볼만한 것은 rsi가 주봉상 과매도권에 들어섰고 일봉으론 하락다이버전스가 보인다는 것?
그리고 크라켄 거래소에서 왠지는 모르겠는데 더이상 선물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상폐한거 같진 않던데 전에도 한번 이런적 있었는데 떼잉
아무튼 크라켄에서 가격은 하락을 하는데 cvd는 상승을 하는 기현상을 보여주고 있음
또한 바이비트 cvd도 갑자기 증가를 하는데
참고로 폴로닉스는 살짝 감소함(아주 살짝이긴 한데 잘 감소를 원래 안해서 좀 불안) 비트스탬프는 살짝 증가
보시다시피 바이비트의 oi 하락에 가격이 항상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더 정확히 말하면 가격이 하락하면 바이비트에서 oi가 줄어들고 이는 숏 포지션을 종료한다는 것
그래서 상황을 좀 정리해보자면...
1. 고래 거래소(비트스탬프, 폴로닉스, 크라켄)에서 wen의 cvd가 아주 큰폭으로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음
크라켄은 다시 cvd가 한번 감소했어서 이건 모름(덤핑을 하기 위해?)
>> 참고로 폴로닉스의 cvd는 솔라나가 하락했을 때 매우 크게 증가했으며 실제로 큰 상승을 보임 + 수이
>> 비트스탬프도 폴로닉스 보단 못하지만 솔라나가 6달러일 때 cvd가 크게 증가했음
2. (특히)바이비트-크라켄은 선물 숏 세력의 느낌이 남
즉 이들이 cvd를 올리면서 oi를 올리는 것이 아닌 이상, oi를 올리지만 가격에 반응이 없다는 것은 다시 한번 하방의 위험이 있을지도 모름
그러나 특이한 건 이런 숏 세력 같은 크라켄과 바이비트의 cvd가 가격이 하락함에도 증가했다는 것, 그러면서 바이비트의 oi도 증가했다는 것.
물론 아직 차트상으로 바닥도 안보이고, 솔라나 밈코에 대해서도 안좋은 소리만 늘어나고, 바이비트-크라켄 숏 세력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무섭긴 하지만
1. 폴로닉스, 비트스탬프의 급격한 매수
2. 솔라나와 주피터에 대한 믿음
3. 밈메타
+ wen 세력같은 느낌의 크라켄과 바이비트 현물 cvd의 증가가 관찰
이 정도라면 차트적으로 괜찮을 때 들어가봐도 만약 알트장이 온다고 믿는다면 괜찮은 베팅이라고 생각함 물론 리스크는 크지만 (-60% ^^)
'프로젝트 리서치 > 솔라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n 코인 관찰하기 2.08 (1) | 2025.02.19 |
---|---|
wen코인 관찰하기 1.20 (0) | 2025.01.21 |
wen 코인 관찰하기 25.1.19 (0) | 2025.01.19 |
wen코인 관찰하기 24.12.24 (0) | 2024.12.25 |
투자를 하며 내가 생각해야 할 것 (feat. 주피터, wen) (1) | 202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