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코인 관찰하기 24.12.24

 

일단 크라켄 형님들 기준

11월 부터 패턴이 전부 숏매집 > 숏익절 느낌이난다 (차트 기준으로 그래야지 뭔가 이익이 나오는거 같음)

그래서 지금도 숏 매집했다가 단기적으로 다시 익절 중인거 같은 느낌이 듦

만약 여기서 횡보치거나 좀 올리면서 oi가 늘 경우 숏 매집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며

만약 다시 하락하며 oi가 감소할 경우 숏매집에 어느정도 신빙성을 올려준다 생각함

 

근데 근라켄 형님들은 그렇게 믿을만한 사람들은 아닌거 같음

 

그리고 선물 cvd도 미세하게 보면 올라갈 때 롱 시장가 매수가 늘었다가 내려갈 때 숏 시장가 매수가 늘어남

매도벽을 긁을 때 cvd가 올라가는데 이는 롱을 친다는 말, oi가 내려갈 때 cvd도 내려간다는 것은 롱포지션 종료를 의미?

 

어 이러면 반대인데?

 

음.. 근데 사실 롱을 친다는 건 숏을 치는 사람도 있다는 거고 롱포지션 종료는 숏 포지션 종료를 의미함 근데 굳이 시장가로 하는 애들이 반대로 한다고? 이건 잘 모르겠다

 

 

바이비트 선물은 주구장창 하락하면서 oi는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다 하락에 베팅하는 쪽의 힘이 강하다는 거니까 숏 시장가 포지션도 그렇고

(가격이 올라가면서 oi가 올라가는 것과 반대로)

 

그래도 다행인 점은 (사실 내가 희망회로 돌리고 있는 부분)

 

바이비트

비트스탬프

크라켄

폴로닉스

 

모든 거래소에서 현물 cvd에서는 아주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특히 비트스탬프, 폴로닉스는 유니스왑 때도 하락하고 있지만 cvd는 계속 꾸준히 올라줬는데 그에 맞게 나중에 펌프가 나와줬다 즉 어느정도 믿을맨이라는 것 리플도 비트스탬프, 폴로닉스 다 우상향중임

심지어 폴로닉스는 수이, 도지까지 전부 계속 우상향중이었음 미친 저스틴선..

 

근데 미친 변수는 폴로닉스 자체가 매도 거래량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함 왜냐하면 알트레이어/엑시인피니티 같은 코인들도 뭔가 변동성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론 초반에 엄청 매수해놓고 매도는 폴로닉스에서 안하던 것이었음..

그리고 베이직어텐션토큰이라던지 스테이터스네트워크 라던지.. 뭔가 모든 코인이 이렇게 우상향 하고 잇으니까 폴로닉스 지표를 그다지 믿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물론 그건 있었음 솔라나가 개나락 가고 있을 떄 폴로닉스에서 정말 큰 폭으로 cvd가 올라갔고 결국은 엄청난 반등에 성공함

그래서 폴로닉스가 매도할 때 판다.. 이렇다기 보다는 뭔가 폴로닉스에서 특이점이 보인다는 건 주목할만 한듯

 

결론

1. 선물지표는 그다지 좋지 않음 올리면서 올라가던 크라켄 oi도 좀 느낌이 이상하고 바이비트도 가격은 계속 내려가는데 oi는 계속 올라가고 있음

2. 그러나 현물에서 반등이 나왔다는 것과 비트스탬프, 크라켄, 폴로닉스에서 모두 cvd가 올라가고 있는 점은 흥미로움

3. 그러나 폴로닉스는 매도를 보는건 아니고 폴로닉스에서 특이한 점이 나왔을 때 매우 수상하다 라는 정도의 느낌일 뿐이라 어쩌면 예상과도 같은 움직임은 아닐 수 있음 그러나 실제로 최근에 급등한건 맞음 12월 7일쯤..